베트남 병원 이용 체험 후기 여행자 보험

베트남 병원 이용 체험 후기 여행자 보험 정보에 대하여 살펴 보겠다.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베트남에 많이 오고 있다. 그런데 베트남 여행이나 현지 생활을 하다가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런데 생각 보다 베트남 병원 비용도 끔찍하고 불 필요한 과잉 진료를 해서 병원비로 인하여 여행 경비 다 날리면 다행인데 추가적으로 비용이 더 들어가면 정말 낭패다.

그래서 베트남 여행을 준비 한다면 100% 보상이 되는 여행자 보험을 준비해야 한다.

정말 다시 강조하고 싶다. 몇 만원 아끼려고 하거나, 귀찮아서 여행자 보험 생각 없이 여행 가면 정말 후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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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병원 이용 체험 후기 여행자 보험
베트남 병원 입구

베트남 병원

베트남 여행은 정말 즐겁다. 그리고 베트남 현지에서 관광 하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무궁무진하다.

그런데 베트남 현지에서 분위기에 취해 놀다 보면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 만약 신체적으로 상해를 입게 된다면 베트남 병원에 무조건 방문해야 한다.

그런데 베트남 병원이다 보니까 여행자 보험이 없다면 정말 병원 이용 비용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까지 청구 되기도 한다.

한국이라면 대부분 실비보험을 들어 놓고, 의료 보험 적용이 되기 때문에 병원 비용에 대하여 별다른 걱정이 없다.

그러나 베트남에 와서 여행자 보험이 없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게 된다.

요즘 한국인들이 각종 개인 방송을 이용하여 베트남에서 많은 영상을 만들고 유명 인터넷 플래폼(유튜브, 아프리카 TV)에 영상을 올리면 수많은 한국인들이 열광을 하고 시청을 한다.

근데 이렇게 베트남 현지에서 고가의 핸드폰을 이용하여 개인 방송을 위한 영상을 찍다가 많은 개인 방송 BJ 가 핸드폰 날치기를 정말 많이 당한다.

핸드폰 요즘 비싼것은 거의 200만원 정도 한다. 베트남에서 개인 방송을 하다가 날치기 당하면 정말 아깝다. 그러므로 여행자 보험을 통하여 보상을 받아야 한다.

여행자 보험을 통하여 안전한 베트남 여행을 완벽하게 준비 하였다면, 그 다음 중요한 일은 아마도 환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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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방문 하기 전 여행자 보험과 환전을 잘 하였다면 이제 편하게 베트남 여행을 하면서 즐기고 안전하게 한국으로 돌아 갈 일만 남았다.

그런데 정말 그런 일이 발생 하면 안되지만 사람 일이라서 여행 하면서 사소한 감기 몸살 또는 가벼운 타박상과 찰과상을 당할 수 있다.

만약 베트남에서 즐겁게 여행하다가 갑자기 심한 감기 몸살이나, 심한 타박상 그리고 찰과상을 당하면 주저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확실히 치료를 받자.

괜히 베트남 병원이라고 좀 찝찝해서 치료를 받지 않으면 후에 더 심한 부상으로 이어 질 수 있다.

그럼 베트남 병원 이용 체험 후기를 통하여 어떻게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하고, 또한 여행자 보험에서 얼마 까지 보상을 하는지 아래에서 좀 더 살펴보자.

베트남 병원 이용 체험 후기 여행자 보험
베트남 병원 내부 모습

 

베트남 병원 이용 체험 후기

아는 지인이 베트남에 놀러 오면서 술을 한잔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만 술자리에서 의자에 앉다가 엉덩이를 바닥에 바로 찍어 버린 것이다.

그날 저녁은 술 기운에 별다른 몸에 아픔을 모르고 잠을 잤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려고 몸을 일으키는데 엉덩이에서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다.

급하게 근처 베트남 병원을 이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지인이 화가 치밀어 오르기 시작 하였다. 일단 병원에 한국어를 하는 통역사가 없고 영어를 하는 통역사가 있었다.

그런데 그친구는 영어를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열일 제쳐두고 친구가 있는 병원에 방문하여 번역기를 쓰면서 통역을 하게 되었다.

분명히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오게 되었다고 하였는데, 피검사를 하고, MRI 찍고, CT까지 찍으려고 하는 것이다.

결국 어쩔 수 없이 이런 저런 검사를 다 받고 결론은 그냥 엉덩이 근육 이완 주사하고, 연고, 통증약을 받고 병원을 나오게 된 것이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사실은 병원비가 한국 돈으로 거의 100만 원 가까이 나온 것이다.

정말 어의가 없었다. 그리고 너무 화가 났다. 친구는 여행자 보험을 들어 놓지 않고 베트남에 왔기 때문에 나중에 한국에 가서 돈을 돌려 받을 수 도 없다.

친구는 피 같은 생돈을 날리는 기분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한국에서는 그냥 실비보험으로 청구를 하고 다시 받으면 되는데 베트남이라서 어쩔 수 없다고 현실을 직시하였다.

다시 한번 베트남 여행 전 여행자 보험을 들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믿게 되었고 친구는 정말 후회를 하고 있었다.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여행자 보험을 들어야 할 것이다.

베트남 병원 이용 체험 후기 여행자 보험
베트남 병원 치료를 기다리는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