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관광객 조심해야 할 5가지 정보를 전달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휴가 철을 맞이하여 베트남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제일 먼저 환전을 잘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베트남에서 마시지 한번이라도 더 받고, 동남아 과일 배 터지게 더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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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을 기분 좋게 하셨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베트남 즐기셔야 합니다. 그런데 베트남에서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행이나 관광을 하면서 조심해야 할 5가지가 있습니다.
목차
베트남 여행
베트남 여행은 무조건 안전하게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요즘 유튜버, 각종 방송 채널에서 베트남 여행에 대한 영상이 너무 많이 범람하고 있어서 베트남은 그냥 무조건 안전하다고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은 한국 기업과 사람들이 매우 많이 현지에서 생활하지만 현지에서 생활 하다 보면 반드시 안전 하다는 인식은 100% 들지 않는다.
그래서 베트남 여행을 떠나기 전에 몇 만원 정도하는 보험을 반드시 들어야 한다.
괜히 귀찮다고 생각하여 보험을 들지 않거나, 몇 만원이 아깝다고 생각하고 본인은 절대 안전하게 귀국 할 것이라고 생각 하여 보험을 들지 않는 사람이 정말 많다.
그러나 그런 생각 하는 대부분의 지인분들이 꼭 자신의 비싼 스마트폰을 분실하고 한국에 와서 땅을 치고 후회를 하신다.
바로 아래에서 몇 만원 정도 하는 보험을 신청하여 금품 분실도 함께 보상 받아보자. 모르면 본인만 돈 털린다.
요즘은 여행 가기 전 한 5분 정도면 바로 보험 가입이 바로 가능하다. 그래서 정말 편리하다.
그런데 정말 베트남 여행에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들은 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이상하게 일부 사람들이 청개구리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꼭 하지 말라는 짓을 한다.
그래서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당하여 생명이 위협 받기도 하고, 몸을 심하게 다치거나, 금품을 도난 당하여 개 고생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베트남 여행을 떠나기 반드시 위에 소개한 여행자 보험을 들어 놓자.
그리고 신변 이상이나 금품 도난으로 스트레스에서 어느 정도 해방되자. 여행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즐겨야 제 맛이다.
베트남 여행 관광객 주의 사항
그럼 베트남 여행에서 어떤 상황에 대하여 주의를 하고 조심을 해야 하는지 한번 생각을 해보자.
개 조심
베트남 길거리를 돌아 다니다 보면 정말 개가 많이 있는 것을 발견한다.
특히 대도시 지역인 하노이, 호치민, 다낭 같은 거리에서는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현지인들이 정말 많이 있다.
그런데 솔직히 이런 개들은 반려견 이라서 관광객들을 위협하는 일들이 별로 없다.
하지만 베트남 대도시 이외에 시골이나, 정글처럼 숲이 우거진 곳에 관광을 한다면 개들이 때를 지어서 돌아 다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개들은 들개일 가능성이 59,000% 다. 그래서 혼자 시골 길이나. 대도시 밤 거리 스산한 곳에 지나 다니다가 개에게 공격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베트남에서는 집에서 개를 키우는 인구가 정말 많다. 그래서 외부인이 자신의 집 근처에 배회를 한다면 적개심이 일어나기 때문에 조심을 해야 한다.
그리고 베트남에서는 개들에게 광견병 주사를 거의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더욱 조심을 해야 한다.
베트남에서 개들을 만난다면 그냥 뒤 돌아서 가거나 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견을 데리고 다니는 현지인을 만나더라도 귀엽다고 만지면 큰일 난다.
밤에 혼자 돌아 다니기
베트남은 다른 동남아 국가들에 비하여 매우 안전한 밤 거리라고 소문이 나 있다.
하지만 그거는 지극히 개인적인 소문이라고 생각한다. 베트남에도 강력 범죄가 많이 일어난다.
다만 다른 동남아 국가들 보다는 다소 안정적인 치안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른다. 특히 여성 관광객을 대상으로 밤 거리를 혼자 돌아 다니다가 인적이 드문 곳에 가게 된다면 솔직히 위험하다.
실제로 밤 거리를 홀로 돌아 다니다가 가방이나 핸드폰을 날치기 당하는 경우도 종종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만약 베트남에 온다면 밤 거리를 다닌다고 하더라도 인적이 드문 곳은 가급적이면 방문 하지 말아야 한다.
음식 조심
베트남은 한국에서 매우 인기 있는 음식이라고 소개되고 또 많은 분들이 베트남 음식을 좋아 한다.
하지만 한국에 소개 된 베트남 음식은 모두 한국인의 입맛으로 변형 되어 베트남 음식 본연의 맛은 아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베트남 현지에서 관광 여행을 와서 그냥 무턱대고 아무 음식이나 섭취를 한다면 정말 큰일 난다.
잘못하면 식중독으로 응급실에 실려가서 베트남 여행을 망칠 수 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베트남에서 음식을 먹을 때 날 음식은 피하고 위생을 생각하자.
음식에 대하여 하나만 소개를 한다면 가급적이면 얼음이 들어가 시원하게 만든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한다.
만약 본인 다이어트를 위해 화장실에 하루 종일 살고 싶다면 얼음이 들어가 음식을 섭취하자.
대표적인 주의 음식이 얼음을 갈아서 같이 마시는 과일 쥬스 종류다. 화장실 바로 가게 된다. 배 아파서.
오토바이 조심
베트남은 오토바이 천국의 나라다. 왜 오토바이를 조심 해야 할까?
기본적으로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교통 문화가 없다고 봐야 한다.
역주행과 상대방이 먼저 비켜 주겠지 하는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아예 하지 말자.
본인이 알아서 피해서 가야 한다. 만약에 길거리를 횡단 하다가 오토바이를 무시하고 본인 갈 길만 간다면 100% 본인과 오토바이는 부딪친다.
그래서 베트남에서 길을 건널 때 방법이 있다. 그리고 오토바이 렌트 방법도 있다. 아래 글을 통하여 바로 확인 하기 바란다.
다시 이야기 하지만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정말 조심하자. 다치면 본인만 손해다.
팁 문화
베트남에서 제일 많이 가는 곳이 아마도 식당과 마사지 샵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베트남 식당에서 그냥 일반적으로 외국인이 식사를 한다고 하면 팁을 요구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 베트남 마사지 업소 샵에서 팁을 거의 요구를 합니다.
마사지 업소 샵 자기들끼리 서로 담합하여 그런건지는 몰라도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마치 맡겨 놓은 돈을 달라고 하는 것처럼 너무 당당하게 팁을 요구 합니다.
그래서 적절한 마사지 팁 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바로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