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오토바이 음주운전 벌금과 렌트 방법 정보에 대하여 살펴 보자.
늘어나는 베트남 방문 인구 증가로 인하여 한국에서 국제 면허증을 발급 받고 베트남에서 오토바이를 렌트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베트남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을 한다면 정말 가성비 좋은 여행이 될 것이다. 바로 오토바이 렌트 방법에 대하여 확인 해보자.
베트남 방문을 많이 하는 분들이 늘어 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베트남에서 오토바이를 빌리고 음주를 하고 운전을 하는 분들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
반드시 음주 후 오토바이를 운전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베트남의 경우 외국인이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 되면 그냥 추방 정도는 각오를 해야 한다.
그런데 추방으로 끝나면 다행인데 만약 음주를 하다가 인사 사고가 발생이라도 한다면 정말 감당 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만약을 위해 베트남 여행자 보험을 반드시 들어 놓아야 한다. 본인이 다치면 그냥 치료하면 그만이지만, 다른 사람까지 다치게 한다면 정말 답이 없다.
목차
베트남 오토바이
베트남은 정말 많은 오토바이를 볼 수 있는 국가다. 한국에서도 공단 지역 근처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출. 퇴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베트남은 정말 오토바이에 진심인 국가라고 느껴질 정도로 정말 많은 오토바이가 있다.
거리 곳곳, 시골 마을에서 도시까지 정말 많은 오토바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한때 베트남 여행이 잘 알려 지지 않은 시절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이 베트남 호치민에 여행을 와서 제일 많이 놀랬던 부분이 바로 수 많은 오토바이가 지나는 길에 베트남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그냥 건너가는 것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지나 가는 사람을 오토바이가 그냥 또 다시 아무렇지 않게 그냥 피해서 운전 하는 것이었다.
한국이라면 혹시 본인과 오토바이가 부딪히면 정말 병원에 실려 갈 정도로 다치는데 이곳 베트남은 그냥 무심하게 피해서 잘 간다.
그리고 베트남 사람들은 오토바이가 편하게 잘 주차 할 수 있거나, 잘 다니는 곳에 장사를 해야 성공을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한국처럼 그냥 입지 좋은 곳에 가계를 만들어 사업을 한다면 바로 망한다. 반드시 새롭게 창업하는 가계나, 식당 같은 자리가 오토바이가 잘 다니는 길 목에 있는지 먼저 확인을 해야 한다.
그래서 한국에서 은퇴를 하거나, 돈을 들고 베트남에 와서 사업을 하다가 대부분 망하는 이유가 바로 베트남 오토바이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많이 생긴다.
오토바이 음주 운전
베트남에 방문하는 한국인이 압도적으로 늘어 나면서 자연스럽게 오토바이를 빌려서 베트남 곳곳을 다닌다.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유튜브 영상이나, 그외 다른 영상 플래폼을 통하여 방송을 하면 정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오토바이를 타고 운전을 하는 일부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늘어 나고 있다. 왜냐하면 일단 베트남은 음주 문화가 매우 발달 되어 있다.
그래서 베트남 현지에서 자연스럽게 현지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술 한잔 정도는 하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바로 가벼운 술 한잔을 하고 오토바이를 운전하여 숙소에 간다는 것이다.
요즘 베트남은 음주 운전 신고 보상제도가 생겼다. 그래서 만약 베트남에서 음주를 하고 오토바이를 몰고 숙소에 가게 된다면 100% 신고가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않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아무리 술을 적게 먹고 정신이 멀쩡한 상태라고 하더라도 술을 먹고 운전을 한다면 정말 후회 할 일이 생기게 된다.
오토바이 렌트 방법
베트남 오토바이 렌트 방법은 의외로 정말 간단하다.
본인이 묶고 있는 호텔에 문의를 한다면 거의 대부분 호텔에서 여행자들을 위하여 오토바이를 빌려 준다.
그냥 한국에서 국제 면허증만 발급 받아오면 다 해결이 된다.
실제 많은 외국인들은 베트남 호텔에서 오토바이를 렌트하여 하루종일 끌고 다니면서 본전을 뽑는다.
그리고 솔직히 베트남 하노이나, 호치민 같은 대도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 다니다 보면 택시를 타고 다니는 것보다 볼 수 있는 현지 풍경이나, 생활을 더 많이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는 여행이 된다.
그래서 가능하면 베트남 방문시 반드시 오토바이를 빌려서 진정한 베트남의 모습을 한번 느껴 보길 바란다.
한국에서 이런 이야기가 유행이다. 베트남은 안 온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온 사람은 거의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