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병원 총정리 여행자 보험 필수라고 생각을 한다. 많은 한국인들이 베트남 호치민을 많이 방문하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한국에서 베트남 방문 전 여행자 보험을 들어 놓지 않으면 정말 후회를 하게 된다.
왜냐하면 바로 병원 비용이 정말 너무 나오기 때문이다. 만약 여행자 보험이 없이 베트남 호치민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다면 여행 자금 다 날리고 나아가 개인 돈 까지 털린다.
후회하지 말고 여행자 보험 바로 가입하자. 몇 만원 보험 들면 당신의 인생을 구해준다.
그런데 베트남 여행자 보험을 들고 마음 편하게 베트남 방문을 하고 즐겁게 놀다가 만약 다치거나, 남을 다치게 하였다면 어떤 병원을 가야 하는지 모를 것이다.
그래서 베트남 호치민 병원 총정리를 하였다. 호치민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기 바란다.
목차
베트남 호치민 병원
베트남 호치민에는 다양한 병원이 있다. 종합병원을 비롯하여 일반 내과, 외과, 피부병 그리고 치과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병원이 있다.
그런데 한국인이 베트남 현지에서 만약 몸이 아프거나, 다치면 혼자 병원을 방문하여 본인이 아픈 부위를 설명하고 진료를 받기란 어렵다.
실제 아는 지인이 베트남 생활을 정말 오래 하였는데, 현지에서 통역이 없는 일반 베트남 병원에 방문하여 고생한 후기를 들려 주었다.
여러분이라면 과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했을까? 후기를 읽어 보고 혹시 모를 현지 병원 방문에 대비를 하자.
그런데 한국인이 현지 병원에 방문하여 본인이 아픈 부위나, 다친 부위에 대하여 설명 하기 매우 힘들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현지에서 병원을 찾을 때 통역사가 있는 병원을 찾거나, 영어를 할 수 있는 병원에 많이 가게 된다.
그런데 솔직히 한국인이 현지 병원에서 진료와 치료를 하는 로컬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 받기 솔직히 불가능 하다.
물론 개인에 역량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병원을 방문하여 능력이 된다면 설명을 해도 된다.
근데 아쉽게도 잘못된 의사 소통으로 인하여 잘못 치료를 하거나, 이상한 검사를 하여 병원비가 마치 사채업자 이자처럼 불어나게 될 것이다.
그럼 호치민에서 어떤 병원에 방문을 해야 하고, 마음 편하게 의사 소통을 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 아래에서 소개를 하겠다.
호치민 병원 총정리
우선 호치민 현지에서 의사 소통이 잘 되어 마음 편하게 진료나 상처 부위를 치료 할 수 있는 병원 몇 곳을 소개 하겠다.
위에 잠깐 소개한 것처럼 베트남 현지에서 아프거나, 다치면 의사 소통의 한계로 현지 병원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치료 받기 매우 어렵다.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처방과 검사를 하면서 사람 골로 가게 된다. 그럼 한국 환자들은 화가 난다.
또한, 가장 큰 문제는 의사 소통이다. 그래서 호치민에서 한국어 또는 영어가 가능한 병원 정보를 전달 하겠다.
빈멕 국제 종합병원
영어 의사 소통이 가능하고, 정말 친절하게 설명을 해준다.
문제는 영어로 설명을 할 때 환자 본인이 의미를 이해 할 수 있는지 문제다.
그래서 병원 카운터를 방문하여 한국어가 가능한 통역을 불러 달라고 요청한다면 무난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단점은 치료 비용이 한국이랑 비교하여 오히려 높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병원 운영 시간은 응급실이 있기 때문에 24시간이라고 안내를 하지만, 사정에 따라서 저녁 12시에 문을 닫았다가 새벽 4시에 다시 문을 열기도 한다.
그래서 여행자 보험을 들어 놓아야 한다. 위치는 아래 링크를 참조 하기 바란다.
소망 병원
이름에서 느껴지겠지만, 한국 스타일 병원이다. 병원을 지은 사람이 한국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모든 것이 마음에 든다.
결정적으로 한국인 간호사들이 이곳에 있기 때문에 주사 바늘 꼽을 때나 진료를 받을 때 바로 바로 통역을 하기 때문에 정말 편리하다.
마치 한국 병원에서 치료와 진료를 받는 느낌이 똑같이 든다. 그래서 환전 본인이 한국인가? 생각이 들 정도다.
병원을 이용한 환자들의 후기를 읽어 보아도 모두들 칭찬 일색이다. 그러므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아프다면 꼭 방문 해보자.
참사랑병원
역시 한국인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하는 병원이다. 후기가 정말 좋다.
대기하지 않고, 과잉진료가 없으니까 병원비도 적당하고, 병원 주변에 맛집도 많이 있고, 일단 한국인 의사가 진료를 한다.
당연히 한국어로 친절하게 설명을 하니까, 귀에 쏙 쏙 박힌다.
한국인 환자는 일단 마음이 안심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몸도 아픈데 화병이 나서 더 아프다.
그래서 친절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참사랑 병원 이용 환자들은 하나같이 친절하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베트남은 병원 이용이 참 쉽지 않다고 생각 하였다.
하지만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과 비교해도 거의 차이 없이 시설을 만들고, 병원 스텝들도 대부분 한국인으로 구성을 한 유일한 병원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