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캡틴 손흥민 챔스 우승 전략

토트넘 역대 최고 캡틴 손흥민

토트넘 후퍼스 전설을 만들어 가고 있는 손흥민 선수는 토트넘 캡틴 자리를 유지하면서 챔스 우승 전략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즉 현재 토트넘은 EPL에서 한 경기, 한 경기가 챔스 진출을 하느냐 , 마느냐가 달려있는 매우 중요한 경기를 하고 있다. 현재 토트넘 캡틴 손흥민 소속된 팀은 EPL 에서 5위를 하고 있다.

얼마 전 4위인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그야말로 레전드 경기력을 찍은 손흥민 선수 경기는 위에서 바로 확인 바란다.

이런 손흥민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 대표를 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한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세계 어느나라를 가서 축구 이야기를 한다 하더라도 한국에도 EPL 득점왕 출신 선수가 있다고 애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현재 매우 중요한 분수령을 겪고 있다. 4위 애스턴 빌라와 1경기차이를 두고 있으며, 리그에서 16승을 하고 있다.

그리고 4위 애스턴 빌라와 승점 차이가 2점이다. 6위 맨유와는 승점 6점 차이라서 사실 챔스 진출에 앞으로 경기에서 1승만 더 하고 4위 애스턴 빌라가 1패를 한다면 무난히 4위 진입을 하리라 생각 된다.

현재 EPL에서는 아스널이 28경기 20승 4패로서 승점 64점이며 5위인 토트넘과 승점으로는 11점 차이를 보이고 있다. 토트넘이 4경기를 승리하고 아스널이 내리 4패를 한다면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릴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토트넘 손흥민 우승 전략으로는 아마도 가장 큰 요인으로 부상을 안 당하는 것이다. 요즘 손흥민 선수는 물오른 경기 감각을 보이고 있다.

결정적인 슛팅 찬스에서 골 결정력이 3위에 랭크 될 만큼 현재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상만 당하지 않고 현재의 골 감각을 유지한다면 무난히 EPL 득점 순위 경쟁에서도 1위를 바로 볼 수 있으며, 현재 EPL 득점 선두 1위인 맨시티의 홀란드와도 한번 득점 왕 경쟁을 두고도 치열한 순위 경쟁이 예상 된다.

그리고 또 다른 토트넘의 우승 전략으로는 현재 부상 명단에 있는 선수들의 복귀와 함께 현재 최고의 환상 호흡을 보이고 있는 토트넘의 젊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지 않고 계속 경기에 임해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손흥민 선수의 주장으로서 팀 동료들을 완벽하게 장악하여 경기에서 매우 중요한 정신적 지주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토트넘의 경기력이 살아 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팀내 막내 라인 선수들의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경기를 하면서 매우 신충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선수들을 다독일 필요가 있다.

앞으로 남아 있는 3월 4월 토트넘 경기는 정말 중요하다. 챔스 진출을 위하여 다 같이 응원해야 하며, 3월 4월 경기 대진표를 참고 하여 손흥민 경기를 지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