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광구’ 위치 석유 매장량 경제적 가치 지키자. 현재 한국은 산유국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산유국이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산유국의 꿈이 무리한 다소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얼마 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산유국이 될 수 있다는 이유는 어찌 보면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면 됩니다.
그런데 일본에게 아무런 이야기를 할 수 없는 현재의 현실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지 아래에서 바로 확인 해보세요.
7광구 위치 석유 매장량 경제적 가치
7광구 위치 석유 매장량 경제적 가치는 정말 엄청 날 것으로 생각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7광구 개발이 되어서 막대한 자금으로 비트코인에 전부 투자를 해서 끝까지 들고 가서 하다못해 국민연금 이라도 좀 재정적으로 보완이나 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그리 불가능한 이야기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개인적으로 앞으로 무조건 이익을 본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시간에 따라서 항상 우상향을 그려왔고, 기간이 길면 길수록 우상향이 되어 결국에는 엄청난 수익으로 돌아 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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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기간을 견디지 못한 빛내서 투자한 개미와 일부 기관들은 물량을 털어야 하였지만. 그리고 7광구에서 뽑아올린 자원의 이익금을 모두 비트코인에 투자 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 10% 정도의 이익만 1년에 4번 정도 투자하여 시간이 지나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 그걸로 복지비, 국방비, 의료 보건 비용으로 충당 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7광구가 국제법으로 한국의 영해로 인정 받고 기름이든 가스든 뽑아 올려서 국가적 차원에서 비트코인에 투장하여 한 30년 정도 묵혀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비트코인 상승세가 정말 장난 아니기 때문입니다. 말 나온김에 비트코인 관련 정보도 한번 확인 해보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한국에게는 몇 십 년 전에 일본과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 하던 바로 ‘7광구’ 라는 바다 유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곳 ‘7광구’ 를 개발 하려면 몇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해결을 해야 우리는 많은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7광구’ 가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유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1970년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 시행한 동해, 남해, 서해의 대륙붕을 조사한 지질 탐사 보고서의 영향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당시 UN 소속 극동 아시아 지질 연구 위원회의 요구로 인하여 조사를 마친 미국의 한 기관에서 제주도 남쪽부터 이어도 근처 그리고 일본 규슈 지역, 중국 동쪽에 있는 해저에 막대한 매장량의 원유가 있다는 보고서를 한국 정부에 제출 한 후 한국 정부에서는 긴급하게 제주도 및 마라도 근처를 1광구를 시작으로 7광구까지 해역 및 영유권을 선언 하였습니다.
목차
7광구 위치
7광구 위치는 정확하게 제주도 남단 마라도 남단에서 이어지는 대륙붕을 기준으로 일본 기준 오키나와 해역까지 펼쳐져 있는 엄청난 크기의 바다 구역으로 크기만으로는 한반도 면적에 거의 2/3 정도의 사이즈를 나타냅니다.
이 정도 크기의 바다에서 거친 악천후를 뚫고 원유를 시추 하는 일 자체가 정말 대단한 일이며 7광구 위치를 정확하게 한국의 영토로 확실히 못 박아야 할 꺼 같습니다.
하지만 7광구 위치는 1970년 한국에서 긴급하게 영해 주권을 주장하고 세계에 공표 하였으며 이는 국제 해양법 기준인 대륙붕을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가 영유권을 주장 할 수 있다는 법적 근거로 주권을 행사하고 있는 영해 입니다.
그런데 1980년 초반에 국제 해양법이 개정되어 기존 대륙붕을 기준으로 영해를 인정해주는 법이 영토를 기준으로 바다의 땅을 즉 영해를 인정해주는 법으로 일부 개정이 되어 현재 일본에서는 잔치집 분위기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1970 년 당시 한국 정부는 7광구 영해를 주장하고 바다 한가운데에서 원유를 탐사하고 시추 할 수 있는 기술과 자본이 없었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일본과 공동 개발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시 독소 조항으로 ‘양국이 50년 동안 공동 개발을 하고 만약 가스나 원유가 발견이 되면 50 대 50 의 비율로 이익을 나누고 양국 중 어느 한 국가가 단독으로 개발을 할 수 없다’ 라는 내용을 계약 내용에 기입을 하였습니다.
결국 1970년 당시 일본과 공동 개발 기간이 종료 되는 시점은 2020년 중반에 소멸이 될 것이고 이후 일본은 자신들의 영유권을 주장하여 7광구의 대부분 지역을 일본 영해를 편입하여 단독 개발을 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현재 우리 정부와 학계에서는 판단 하고 있습니다.
7광구 석유 매장량
7광구 석유 매장량의 경우 현재 많은 논쟁꺼리가 양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은 정확한 탐사를 통하여 매장량을 확인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시일피일 시간이 지체시켜 곧 만료되는 양국간의 공동 개발 시한을 넘겨 단독으로 UN 해양법 변경사항을 골자로 단독으로 탐사와 시추 관련 전 과정을 수행 하려는 물 밑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7광구 석유 매장량은 현재까지 정확하게 얼마 만큼의 매장량이 있는지 사실 전부 추정치 입니다.
다만 약 50년 전 미국의 지질 탐사 연구 기관의 발표대로 가스와 석유의 매장량을 추정하면 중동의 석유 부국인 사우디아라비아 보다 많고 미국보다 많은 매장량이 있다고 발표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한국, 중국, 일본은 각자 자신들의 해양 영유권을 주장하려고 밀실에서 작전을 구상하고 있다고 판단 됩니다. 즉, 각자 자신의 영토에서 어느 정도의 거리에 7광구가 있으니 영유권을 주장하려고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이면에는 엄청난 가스와 석유의 매장량이 있을 거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하루 빨리 주변국과 협의를 하여 정확한 7광구 석유 매장량을 탐사하고 시추하는 꿈 같은 일이 빨리 일어 나기를 기원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 되는 부분은 각 국가간의 확실한 영유권 주장의 근거가 되는 자국의 EEZ 와 충돌 되는 부분을 정리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각 국가들과 충돌 되는 영해는 제외하고 한국 단독 영해 부분은 얼마든지 석유 탐사와 시추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일본과 공동 개발 협정 당시 맺어 놓은 독소 조항인 각 개별 국가는 단독으로 개발 하지 못한다는 옵션 조항으로 인하여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일본이라도 빨리 설득하여 탐사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 하고 있으며 한국 정부는 이미 일본 정부에 개발을 다시 하자라는 외교적 방법을 요청 한 것으로 파악 되고 있습니다.
7광구 경제적 가치
7광구의 경제적 가치는 정말 탐사가 되어 시추를 한다면 어마무시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50년전 발표 되어진 보고서에 따르면 석유 매장량의 경우 사우디나 미국 땅에 있는 매장량보다 더 많은 석유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 단순 계산을 하더라도 정말 엄청난 가치가 있습니다. 일부 언론이나 전문가들은 벌써부터 7광구 경제적 가치를 9천조원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경제적 가치는 탐사를 정밀하게 하고 계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7광구 경제적 가치가 정확히 탐사 되면 한국도 북유럽의 노르웨이처럼 단숨에 국민 소득 10만달러의 국가에 오를만큼 정말 많은 경제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50년 전 보고서를 제출 할 당시의 기술력 보다 현재 기술력이 더 뛰어나고 보다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글을 마치며
개인적으로는 7광구는 반드시 한국에서 찾아 와야 할 영토라고 생각합니다. 힘없고 돈이 없던 불행한 예전 한국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인하여 현재의 상태가 되어 현재 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영해를 수호하고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반드시 7광구 영해를 찾아와 우리의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응원과 격려 적극적인 국민적 호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